봄맞이 레드비 구매하고 너무 썰렁하거 같아 흑비이벤트 구매했는데..
흑비가 레드비보다 더 활발하고 잘 적응하는거 같아요^^
일전에 누락되었던 온도계도 오고 사장님 마음(?)도 왔습니다. 서비스 잘 받았습니다. ^^
근데 오늘 낮잠자고 일어났더니 수족관안에 둘째 아들놈이...(3살)
밀감, 장난감, 기저귀등등 수족관에 다넣어놨더군요....ㅠㅠ
사진찍어둘걸 했는데...그때 당시 소리치고 난리가 났더랬죠 ㅋ
다행히 환수하고 애들 다 살아서 잘 놀고 잘 먹고 하네요..
확실히 하나아쿠아 개체가 튼튼한가 봅니다..
댓글목록
작성자 hanaaqua
작성일 2012-02-23 23:17:17
평점
울아들은 이제 중3이 된답니다...
어려서하도 수조근처를 못오게해서 물생활을 싫어한답니다... 잘 해주세요 아드님한테요...
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