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달하고도 열흘이 지난후 후기 남깁니다 ㅎㅎ
1자도 안되는 미니어항에 여과기도 없이 탱크항에 구피와 함께 키웠습니다
1마리 탈락후 1달간 4마리가 투명하고 예쁜 저모습 그대로 잘 살았습니다 ㅎㅎ
하지만 폭염에 에어컨도 없는 방에서 수온이 30도가 넘는 상태에서 방치를 했더니 1마리만 남았네요 ㅠ.ㅠ
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키워도 이정도면 정말 건강한 개체 보내주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
미안한 마음에 지금은 시원하게 해주고 있고, 개운죽, 모스볼, 유목 등도 넣어주었습니다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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