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문하고파서 여기저기 찾아다니다 그땐 요기 품절 상태라 분양 못해서 어쩔 수 없이 다른 곳 개체 분양받았었는데, 탈락인데도 비싸고 작고 비실거리고 청수항 생이들도 멀쩡히 잘 노는데 하루에 한 마리씩 죽어나가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었는데, 여기 애들 엄청 크고 통통하고 튼튼하고 사착 한 마리 없구 배 홀쭉한 애가 한 마리 있었는데 얘도 쌩쌩해서 따로 구피항에 넣고 밥 많이 먹이니 금새 통통해졌습니다. 확실히 어항 문제가 아니었네요. 몇일 지나니 알도 달고 다녀서 싱글벙글^^ 스트레스 완치~!! 다른 품종도 키우고 싶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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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하나아쿠아
작성일 2022-05-02 11:32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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